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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H의 페디그리(1996년 6월 1일)
2019. 9. 14. 01:54 · 카테고리 없음 ·



[내용 펼치기(클릭)]

원글보러가기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1432735

 

 

현재 WWE의 COO 직책을 담당하고 있는 트리플 H는

 

라이트 팬들에게도 익숙한 유명 레슬러 중 한 명이다.

 

상당히 오랜 기간 이어온 레슬링 커리어 덕분에

 

그를 상징하는 수많은 키워드들이 있는데

 

 

 

 

 

 

 

 

 

 

 

 

 

 

그의 첫 번째 스테이블 D-Generation X

 

 

 

 

 

 

 

 

 

 

 

 

그의 두 번째 스테이블 Evolution

 

 

 

 

 

 

 

 

 

 

 

 

 

트리플 H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등장 씬

 

 

 

 

 

 

 

 

 

 

 

 

OOO OO OOO?

 

 

 

 

 

 

 

 

 

 

그리고 트리플 H 최고의 기술

 

 

 

 

 

 

 

 

 

 

 

 

 

 

 

 

Pedigree

 

 

 

 

 

 

 

 

 

 

트리플 H의 상징이 된 페디그리는

 

프로레슬링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한 번 쯤 들어봤을법한, 특히 국내에선 꽤 대중적인 기술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가 처음부터 페디그리를 쓴 것은 아니었다.

 

 

 

 

 

 

 

 

 

 

 

 

 

 

 

 

1995년 왕족 출신의 귀족 기믹으로 WWE에 데뷔한 트리플 H(당시 링 네임은 헌터 허스트 햄슬리)의 첫 피니셔는

 

지금의 RKO 형식의 커터성 기술이었다.

 

당시 해설진들은 이를 '페이스 버스터'라고 명칭했다.

 

 

 

 

 

 

 

 

 

 

그리고 22년 전 오늘인 1996년 6월 1일(현지시간)

 

트리플 H는 마티 가너와 경기를 펼치는데

 

 

 

 

 

 

 

 

 

 

 

 

 

 

 

 

 

 

 

 

 

 

 

 

이 경기에서 페디그리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페디그리와는 

 

조금 다른 형태로 기술이 들어갔다.

 

 

 

 

 

 

 

 

 

 

 

 

훗날 밝혀진 바로는, 당시 기술을 접수하는 마티 가너가

 

페디그리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상황이라

 

'더블 암 수플렉스' 부류의 기술인 줄 알고

 

점프를 높이 뛰었다고 한다.

 

 

덕분에 페디그리는 순식간에 

 

'파일 드라이버' 스타일로 변해버린 상황

 

 

 

 

 

 

 

 

 

 

 

* 더블 암 수플렉스

 

 

 

 

 

 

 

 

 

 

 

 

 

 

 

 

 

 

 

 

 

 

 

 

 

어쨌든 그렇게 트리플 H의 페디그리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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