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올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24시간 자율주행 무인택시 사업을 승인함. 그에따른 부작용들도 발생
웨이모나 크루즈 같은 자율주행 택시 개발사들이 사업을 시작해서 500여대가 운행중임
시각장애인 들에게도 큰 환영을 받고 도움을 주는 무인택시
그런데 무인택시가 통신이 끊기거나 하면 그자리에서 주행을 멈춰버림..
또는 승객이 뒷좌석에 타고 문을 제대로 안닫으면 닫을때까지 주행을 안함
승객은 로보택시가 멈출경우 택시회사로 전화해서 회수할 직원을 부를수밖에 없음
2개의 택시회사에서 로보택시가 멈춰버려서 회수하러 간게 반년간 200건이 넘음.
게다가 로보택시에서 섹1스하는 승객들도 많아짐. 모텔보다 저렴해서 애용하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