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울 회사 앞에 체인점 아닌 커피숍 하나 있었는데 경쟁이 심해 잘 안됐었는데 조카? 분이라고 본인을 소개하는데 아닌거 같은 여자분 오신 다음에 처음으로 커피숍에 줄서는 광경이 펼쳐짐. 웃긴건 거기 앉아 있는 남자분들 모두 '저 알바가 나 좀 좋아하는 거 같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음 그렇게 3개월 바짝 매출 올리시고 권리금 두둑히 받아 빠지시는거 보고 와 이건 진짜구나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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